제71주년 해양경찰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9월10일 인천해경서 주관으로 명예도로 <해양경찰로>
제막식을 거행하였다. 명예도로<해양경찰로 >는 인천해경서의 요청에 따라 인천광역시 중구청에서 축항대로
(구, 북성동 1가)일대 연안부두 수협은행 사거리~서해5도특별경비단(구, 해경청)앞 도로 940 미터 구간을
1970년대부터 60여년 해양경찰의 애환이 담겨있고 서해바다의 해상 치안 임무 수행중 순직한 고 이청호 경사,
오진석 경감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대한민국 해상주권수호와 국민의 안전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2024년5월20일 지정되었다.
이날 <해양경찰로> 명예도로 제막식에는 이천식 인천해경서장, 김종근 인천해경 경우회장, 김정헌 중구 구청장 등
내빈,경찰관 등 6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김종근 인천경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해양경찰로>명예도로 북성동 1가 는
해양경찰 선배님들의 애환이 깃든 역사깊은 도로이며 인천중구 지역과의 인연은 1970년대 인천해양 경찰 기지대로 출발 하여
60여년의 세월을 간직한 해경역사에 길이 남을 인연의 결과로 이루어진 해양경찰로 이기에 감회가 더욱 새롭다며
인천해양경찰재향경우회 570명 회원과 인천해경서, 서해5도특별경비단 경찰관들은 다함께 인천시민들을 위한
참다운 봉사자로서 역할을 다하는 해양경찰인이될것 이라며 명예도로를 지정해준 중구청장에게 감사함을 전했다.